상대가 힘들다고해서 거진 한달 반을 기다렸고 상대방의 문제가 해결이 안되고 해결할 의지도 지금은 없어보여서 내가 너무 힘들어서 고민하다가 헤어지자고 했어 헤어지자고 말하고싶지 않았지만 내가 너무 힘들어서 못 버티겠더라.. 어찌보면 나한테 대신 이별 떠넘긴 거라는 생각밖에 안들어 3일전에 내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좀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나는 맨날 울고있고 상대는 하고싶은 일 하고 SNS에 자랑하고 난리더라 나만 바보된 거 같아 너무 힘들다
| 이 글은 2년 전 (2023/10/12) 게시물이에요 |
|
상대가 힘들다고해서 거진 한달 반을 기다렸고 상대방의 문제가 해결이 안되고 해결할 의지도 지금은 없어보여서 내가 너무 힘들어서 고민하다가 헤어지자고 했어 헤어지자고 말하고싶지 않았지만 내가 너무 힘들어서 못 버티겠더라.. 어찌보면 나한테 대신 이별 떠넘긴 거라는 생각밖에 안들어 3일전에 내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좀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나는 맨날 울고있고 상대는 하고싶은 일 하고 SNS에 자랑하고 난리더라 나만 바보된 거 같아 너무 힘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