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 세계에 갇히는 것 같음 주기적으로 소통이 되는 곳에 있어야 그나마 시야라도 열리는데... 피곤하다 그냥 타인을 이해를 못함 이미 저렇게 너무 오래 살아와서 가족 얘기임 그냥 푸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