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해야 하는 학과인데 이번에 전공 관련 근로 장학하고 바로 실습도 했단 말야. 참고로 둘 분야는 같고 내 경험이긴 해 ㅋㅋㅋ 근장 했던 곳은 거의 신도시긴 해도 임대 아파트가 많긴 했고 젊은 부부랑 어르신이 많았음. 근데 진짜 소수 보호자를 제외하면 (보통 아이 때문에 일부로 더 행동 조심하려고 함) 진상 엄청 많더라 아침부터 술 취한 채로 오고 말릴 사람이나 제한하는 것도 없음. 실습했던 곳은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셨는데 위치했던 동네가 대부분 고소득자, 고학벌이라 그런지 오전부터 술 마시는 사람 없고 행동도 진짜 젠틀하고 친절함 진상? ㄹㅇ 소수. 진상이 진짜 근장했던 지역보다 적긴 적더라.. 이거 때문에 근무지 주변 환경도 중요하다고 생각들고 나중에 취업하면 환경 최소 괜찮은 곳으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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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입냄새 나는 여직원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