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나 주변에서 계속 걱정해주는거지만 잘챙겨먹으라고 하고 뭐 먹었냐고 묻고 왜이렇게 조금 먹었냐고 잔소리하는데 아파서 입맛없고 잘 소화도 안되고 위장이 작아졌는데 자꾸 보통 사람처럼 먹길 바라니까 너무 힘들어 나도 내가 왜이렇게 된지 모르겤ㅅ다
| 이 글은 2년 전 (2023/10/1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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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나 주변에서 계속 걱정해주는거지만 잘챙겨먹으라고 하고 뭐 먹었냐고 묻고 왜이렇게 조금 먹었냐고 잔소리하는데 아파서 입맛없고 잘 소화도 안되고 위장이 작아졌는데 자꾸 보통 사람처럼 먹길 바라니까 너무 힘들어 나도 내가 왜이렇게 된지 모르겤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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