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주고 일도 가르쳐주는데 감사하지 않니.... 물론 대기업이 능숙해 질 때까지 제일 많이 기다려주고 일도 잘 가르쳐줄 수 있지만 업계에서 내실있고 뭔가를 배울 수 있는 곳을 찾아서 거기에 들어가는것도 복이야... 내 친구는 나름 업계에서 유명하고 돈 많이 버는 회사 돈 조금 받으면서 들어가서 지금 인정받고 그 연차에 못할 커리어 쌓고 다녀 일년 반만에.... 걔가 영어 잘하고 학벌 좋고 똑똑해서 그런게 크긴 하지만 반대로 그런 애가 처음에 비전 보고 돈 적게 받고 들어가서 못볼 꼴 다보고 그렇게 된것임 다른 애는 vfx 돈 조금 받고 업계에서 유명한 회사에서 들어가서 지금 외주로 받는 돈이 월급 훨씬 뛰어넘어... 일을 배운다는 것에 감사하면서 잘 하는 사람 되면 어디서든 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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