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특별히 스트레스 받는 일도 없고 걍 평소처럼 무난무난하게 사는데ㅠㅠㅠㅠ 한 1,2주 전부터 그래ㅠㅠ 숨 참을때 헙!! 하게 되잖아 이걸 과하게? 해서?? 숨 쉬는 느낌 알아?? 막 저 목 아래부터 허어어업 하고 숨을 끌어올려서 쉬는거 같음 설명하기도 애매하네.. 암튼 평범한 사람들처럼 “그냥 숨쉬듯이” 이게 안 됨... 누워있거나 잘때만 가능.. 일부러 멈춰보려고 해도 뭔가 어색하고 숨이 제대로 쉬어진다는 느낌이 안 들어서 어쩔 수 없이 저렇게 하게 돼ㅠㅠ 폐쪽 검사 해봐야하나... 아니면 뭐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겼나 하.........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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