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사람인데 초반에는 분위기 가라앉히기 싫어서 시키면 걍 했고 친해지고 싶어서 했는데 새로 만나는 타지역 사람마다 이게 반복되니까 이젠 웃는 소리 들을 때마다 나를 얕잡아보나 싶어짐 내가 원숭이도 아니고
| 이 글은 2년 전 (2023/10/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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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사람인데 초반에는 분위기 가라앉히기 싫어서 시키면 걍 했고 친해지고 싶어서 했는데 새로 만나는 타지역 사람마다 이게 반복되니까 이젠 웃는 소리 들을 때마다 나를 얕잡아보나 싶어짐 내가 원숭이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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