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너무 무겁게 오길래 현관문 열어뒀더니만 윗층 할머니들이
문 왜 열고 있냐하길래 엄마랑 내가 이제 막 문열었거든요 하고 소리쳤거든?
근데 나 혼자있으니까 어딜 눈 치켜뜨며 화내냐며 그러더라 ㅋㅋㅋㅋㅋㅋ
네들은 죽어 좀 말 더럽게 많아가지곤....
이래서 이런 사람들은 빨리 사라져야해
| 이 글은 2년 전 (2023/10/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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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너무 무겁게 오길래 현관문 열어뒀더니만 윗층 할머니들이 문 왜 열고 있냐하길래 엄마랑 내가 이제 막 문열었거든요 하고 소리쳤거든? 근데 나 혼자있으니까 어딜 눈 치켜뜨며 화내냐며 그러더라 ㅋㅋㅋㅋㅋㅋ 네들은 죽어 좀 말 더럽게 많아가지곤.... 이래서 이런 사람들은 빨리 사라져야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