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간지 한참돼서 이번에 부모님 생신에 짧게라도 1박2일 다녀올건데 좀 신경쓰고 엄마한테 잘하는 척이라도 하고싶어ㅜㅜ 내맘은 그게 아닌데 이시히고 결혼준비하면서 점점 연락안하게 되고 엄마한테 소홀하게돼 케익 준비하고 용돈 드리고 또 뭐있을까
| 이 글은 2년 전 (2023/10/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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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간지 한참돼서 이번에 부모님 생신에 짧게라도 1박2일 다녀올건데 좀 신경쓰고 엄마한테 잘하는 척이라도 하고싶어ㅜㅜ 내맘은 그게 아닌데 이시히고 결혼준비하면서 점점 연락안하게 되고 엄마한테 소홀하게돼 케익 준비하고 용돈 드리고 또 뭐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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