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5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13) 게시물이에요
작년엔 인팤이었는데


 
신판1
아 안 돼… 티링이 더 자신있는데… 인팤 서버도 별로고…
11개월 전
글쓴신판
맞아... 인팤... 대기순서 빠지다가 튕겨서 짜증나...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엉덩이 크크크 웃는거 진짜 개웃기다122 09.23 21:4636750 4
야구최근에 마킹한 선수 이름 말하기!82 1:093762 0
야구/알림/결과 2024.09.23 현재 팀 순위62 09.23 22:0510024 0
야구올시즌 각자 자기팀 구단 유튜브 만족스러웠나용?49 09.23 23:553239 0
야구갈맥들아108 09.23 22:134866 3
양상문씨 제발 해설 그따구로 하지마세요ㅋㅋ27 06.21 18:32 744 0
라팍에 소금 뿌려야되나..9 06.21 18:19 504 0
야린이인데 팀 로고 이니셜 정하는 기준이 뭐야??1 06.21 18:16 220 0
난.. 중고딩 때 야구선수들이 평생 아저씨일 줄 알았어5 06.21 18:15 219 0
우리도 콜라보 좀…….. 06.21 18:12 105 0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뻘하게 웃겨2 06.21 18:12 320 0
동주 군 진짜 인간수리인데1 06.21 18:09 186 0
혹시 지금 고척인 신판들 있니..?2 06.21 18:09 108 0
누나들 술게임 할래요?5 06.21 18:07 271 0
직관 갈때 쪼리 신어본 신판 있어?17 06.21 18:07 177 0
도영이가 동주가 더 잘생겼대3 06.21 18:02 663 0
핸진이가 성심당에서 연락 왔댔었는데6 06.21 17:58 500 0
도리보리7 06.21 17:57 162 0
야구 1번도 안본 야알못인데 제일 잘하는 팀이 어디야?18 06.21 17:57 394 0
뭐야 진짜 무도리주장스에서 무지네 탈퇴야..??12 06.21 17:53 488 0
? 카드깡 하는 신판들 세븐일레븐 이벤트 알았어?6 06.21 17:53 309 0
요즘 맛있는 치킨이 뭘까1 06.21 17:50 49 0
보고싶은 선수 외치고 가기41 06.21 17:46 1713 0
낼 대구 취소해말아...8 06.21 17:42 262 0
주말시리즈 대구 레츠꼬 🐻🦁 4 06.21 17:41 2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6:48 ~ 9/24 1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