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동생 낳느라 병원에 있을 때 아빠랑 같이 엄마 보고 집 가려고 버스정류장 가는 거 그 때가 12월이라 눈이 엄청 쌓였는데 아빠랑 손 잡고 버스정류장 걸어간 건 아직도 안 잊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