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웨딩홀 알바라 일하는 시간이 그때그때 다른데 오늘 퇴근이 4시였어! 그래서 퇴근시간에 관리자분 찾아가서 인사드리고 가려고 했는데 다음주 일은 얼마나 할 수 있냐 물어보셔서 일요일은 늦게까지 할 수 있다 말씀드렸거든? 그러고 8시 퇴근, 시급 얼마, 이런 얘기 하시길래 담주 얘기하시나보다 하고 집 갈 때 감사합니다 이러고 엘베 타러 가고 집 왔는데(나도 여기서 실수한 듯 수고하셨습니다를 했어야 됐는데) 6시 가까이에 되게 화내면서 전화가 온겨. 너 어디냬서 집이라 하니까 왜 집이냐고 오늘 8시까지 하는 걸로 설명해주고 너가 대답하지 않았냐고 막 화를 내시는 거야. 사람 말이 말 같지 않냬. 그래서 다음주 말씀하시는 줄 알았다 했는데 뭔 소리냐고 또 화내시고ㅠ 그래서 죄송하다니까 죄송할거 없다고 너가 안 보여서 화낸거라고 달래?주시긴 하셨는데 난 좀 억울해ㅠ 차장님 입장에선 당연히 화나실 수 있지 오늘 8시까지로 생각하고 계셨는데 내가 맘대로 집에 와버린거니까.. 근데 난 진짜 앞에 대화하던 것도 그렇고 오늘이란 단어를 못 들었단 말야ㅠㅠ 내 입장에선 일하고 쉬고 있다가 다짜고짜 욕먹은 거니까..ㅠ 내가 진짜 듣고도 집 가고 싶어서 뇌에서 필터링을 한건지 뭔지 진짜..ㅠ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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