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연애하느라 나한테 엄청 서운하게하고 섭섭하게하고 크게 실수했던 친한친구 하나있었음
난 헤어지고 그나마있던 친구도 없어진 기분이라 얘 항상 나쁜일 당하길 바랬는데
얘 얼마전에 헤어지고 둘이 뭔일있었는지 경찰서 들락날락하고 그러고있음ㅋㅋ;
그래놓고 나한테 자꾸 연락해서 하소연하고 우울한거 털어놓는데
솔직히 어쩌라고?싶음 내가 헤어졌을땐 귓등으로도 안듣고 지 연애에만 집중하고 엄청 서운하게했으면서 ㅋㅋㅋㅋㅋ좀 어이없음
그래도 불쌍해보이고 힘든것도 어느정도 짐작가고 나도 친구없어서 불러서 밥먹고 기분전환좀하라고 할까하다가
서운했던게 너무쌓여있어서 그냥 말았음
진짜 업보라는건 존재하고 사람일 어케될지 모른다 정말ㅋㅋㅋㅋㅋㅋ
안쓰럽긴한데 솔직히 좀 고소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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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예전에는 뭔가 캐릭터에 갇혀있었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