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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53
이 글은 2년 전 (2023/10/16) 게시물이에요
날 잡고 데려온 건 아니고.. 

부모님이 어쩌다 남친분 집안사정을 듣게 되서 

헤어지라고 난리가났는데 

다음날 갑자기 결혼할꺼라고 데려옴.. 

정확히는 못말하는데 남친분이 집안 가장이고 

식구들이 아무도 일을 못하는 상황이래… 

어쩌려고 갑자기 데려왔냐 우리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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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라도 말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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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말리고 싶다… 일단 아무말 못하고 가만히 있는데
막상 언니도 부모님 도움받으면서 살고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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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하이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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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와 반대고뭐고 막무가내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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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원래 어느정도 경제력이 맞아야 결혼하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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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와 언니돈도 없다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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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 전세고 가전가구고 다 엄마아빠가 해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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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도대체 왜 저래?인생 말아먹기 챌린지 하는중이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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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본인돈도 아니면서 무슨 자선단체도 아니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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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라면 연 끊는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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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언니 못 헤어진다고 울고불고 난리나고 엄마아빠가 그 분 안볼꺼라고 내쫓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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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나라도 그 꼴 안 보고 싶을듯
말이 남친이지 호구 잡히고 자선단체 아니냐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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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나는 남친이 더 웃김 뭣도 없는데 무슨 결혼이고 인사를 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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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언니가 가자고 하니까 온거같아… 다음날 바로 찾아온거 보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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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그래도 웃김 그 쪽은 의견 없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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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에게
내쫒아버리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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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에게
길바닥에 나앉든 뭘 하든 신경끄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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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부모님이 언니 사는 집 전세보증금 회수한다고 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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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나도 그러라고 하고싶다ㅠㅠ 우리엄마아빠 되게 마음 약하신 분이라.. 언니 그러는 모습 보면 또 도와줄꺼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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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건 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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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와 진짜 무조건 말리지,, 남의 가족들 먹여살리게 생겼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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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게….. 남친 있는 것도 몰랐는데…
갑자기 데려오냐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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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윗댓 보니까 어지럽다,, 생각이 짧아도 너무 짧은거같은데 지금이야 애인이 좋으니까 눈 앞에 닥친 상황 하나도 안보이겠지 근데 살다보면 저게 다 발목 잡는 것들인데 굳이 왜 지옥불로 가냐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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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말이…
이번엔 나도 진짜 언니편 못들겠어… 시집가더라도 수발들면서 살아야될 상황인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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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언니가 수발하는 거 뿐만 아님
쓰니 가족들도 다 연결되서 고생길 뻔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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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하 언니 제발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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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럼 부모님이 지원을 끊고 경제든 직업이든 둘이 알아서 해내라고 해
그래야 현실을 알고 다시 생각해 볼 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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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각오했대…
엄마도 울고불고 소리지르고 난리다 지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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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 쓰니 힘내야 겠당 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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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저러고 시집가면 또 친정한테 손벌릴거 같은데...만약 둘이 계속 반대했는데도 혼인신고 하거나 몰래 결혼하면 친정에서 절대 도와주면 안돼...주변에 비슷한 사람있는데 친정 넉넉한거 알구 계속 도움 청하더라...본인들 노력안하면서ㅠㅠ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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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손벌리는거 보다 언니가 수발들고 살아야할꺼 같아 평생… 그게 제일 걱정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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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언닌 뭔생각이래? 돈도 없음서 무슨 결혼이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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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와.... 우리집 엄마아들도 지금 답도 없이 여자친구랑 결혼할 거 라고 난린데... 엄마가 안된다 더 만나보면서 차근차근 준비해라고 했더니 울고 난리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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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예전 우리오빠 보는것 같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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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헐 어떻게 됐어...? 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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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결혼안했어 결국 다른 사람이랑 했어(본인도 본인이지만 그쪽 부모님이 진짜 너무 이상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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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왜 어떻게 이상했는데ㅜ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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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본인집 올려치기가 안되니까 남의 아들이랑 집안 은근 내려치기+엮이고 싶지 않은 교양수준- 아니다 싶은 집이랑은 엮이는게 아녀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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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나도 언니가 하루라도 빨리 정신차렸음 좋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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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후회할텐데 왜저러지..가족들 생각 전혀안하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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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뭐?!?!?!? 헐; 그건 좀 많이 힘들지 않겠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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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야 이건 진짜 심하다; 가족들이 돈을 못 버는 상태면 나중에 다 부양해야 한다는 뜻인데 당장 수발도 들어야 하는 거 아니야? 미치겠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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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발은 확정인거 같더라 상황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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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아 제발 ㅜㅜㅜㅠㅜ 내가 다 간절해 진짜 제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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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아 집안가장이라니...그건 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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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남의 집 기둥은 빼오는거 아님...
우리엄마가 외갓집 기둥이였거든?
지금 결혼하고 나서도 간간히 돈 보내...
외할아버지 묻히실 땅도, 외할머니 집도 다 우리아빠가 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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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이모네도 못살아서 이모네에도 돈 보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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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결혼은 현실이구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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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사실 저거말고도 더 있음ㅋㅋㅋㅋ
우리집 원래 외벌이였다가 맞벌이 된건데 엄마가 일 시작하고 나서는 더 적극적으로 이모네 지원해주기 시작해서 (각자 월급 관리 따로함)
나 아빠가 주는 용돈 30에 엄마가 주는 용돈 20해서 대학생인데 총 50으로 자취한단 말임.
엄마가 갑자기 사촌언니 자궁경부암 주사 맞춰준다고 내용돈 20 삭감함
아니 내동생 9가 주사 맞춰준다고 삭감하면 아 그렇구나하는데 사촌언니 주사 맞춰주려고 삭감해서 진짜 어이터졌었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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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정작 나랑 내동생은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공짜 4가 맞았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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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뭐야.. 친딸보다 조카가 더 중요하단거야 뭐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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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글쓴이에게
엄마 본인이 가난하게 살아서 가난하게 사는 조카들이 더 불쌍하게 느껴져서 그런듯... 감정이입되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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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용돈정도는 이해해도 익인이 용돈 삭감하면서까지
해주셔야하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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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글쓴이에게
그러니까... 나 가끔 왜 저렇게까지 하는지 궁금해...
제일 화나는건 말로는 미안하다하면서 따박따박 주는대로 돈 다받아가는 이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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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언니 당장 결혼이 급할 나이인거야??? 아무 결혼 자금 준비도 없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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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세상에... 혹시 언니 분 나이가 좀 어리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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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라도 말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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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남의 가장 빼오는거 아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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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솔직히 웃긴게 각오했다고 살 집이 나오냐 돈이 나오냐 지금 돈 한 푼도 없는데 남의 집 식구 입에 들어가는 것까지 다 퍼다줘야될 상황인데 너무 환상 속에 사는듯 쓰니네집 돈 그대로 그 집에 갖다 바친다고 생각하면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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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살 집은 마련할 수 있냐니까 엄마아빠가 해준 전세집에서 살꺼래…..
진짜 노답이야… 거기에 그 집 식구들 안데려오는것만 해도 다행이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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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엄마가 해준???????ㅋㄱ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ㄱ집이면 된대? 아니 해주기로 했어??ㄱㅋㅋㅋㅋ아 어이가 없네 이제 그집 식구들 전세집 얻어달라그런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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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 살고 있는 집 말하는 거야..
남자만 그집으로 들어와서 신혼차리면 된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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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당장 결혼식만 몇천 깨지는데 무슨 돈으로 결혼한다고... 다 지원해달라는 거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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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결혼이 장난이냐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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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남의 집 기둥은 절대 뽑아 오는 거 아닌데 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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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냅둬 평생 종처럼 살든가 이혼하든가할듯 저정도면 멍ㅊ청해서 지가 게가티 후회해봐야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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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부모님도 그렇게 단호했으면 좋겠다..
난 차라리 겪어보고 정신차렸음 좋겠어..
결혼준비하면서도 헤어질 수 있으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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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부모님한테 쟤 아파트고 머고 지원일절 하지말라그러고 부모님 노후준비나 탄탄히하라그래 두명한테 노후 지원빋을거 이제 쓰니밖에 없으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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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아무것도 해주지 말아야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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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어우 남의집 기둥 뽑는 거 아닌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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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진짜 평생 고생하명서 살아야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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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아는 상황만 종합해보면 무조건 고생길인거 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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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진짜 진짜 개고생이야
시댁식구들은 이미 받는 게 익숙해서 안줄 수 없는 상태일거임

지금 상태로 봐서는 처가댁 자원 다 끌어당겨 쓸 것 같은데 진짜 이거 안말리면 가족 다같이 고생길 시작한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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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나는 언니한테 진짜 배신감 느낀게 엄마아빠가 언니가 이집저집 이사다니는게 안쓰러워서 아파트 하나 해주시려고 애쓰고 있거든..
이거 해결하면 남자친구 존재 말하려했나 싶기도 하고.. 이건 진짜 도움 받으려고 작정하고 숨긴거 아니냐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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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진심.. 남의 가족한테 못된말 하는 것 같아서 미안한데

언니분은 본인 부양도 안되는데 왜 결혼이라는 결심을 하신거야?
그것도 하필 그럼 집안 사정을 가진 분이랑?
이때까지 해준 거 다 뺏고 뜯어말리든지 연끊든지 해야될 것 같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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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집안 가장이라고?거기다 식구들은 일도 안해?허..남친돈은 죄다 시댁에 쏟아부어야 하는데 제정신인가. 심지어 언니 자신도 자기 하나 챙기지도 못해서 부모님 도움 받고 있으면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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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을 못하는 상황이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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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경험상 주변에서 다 반대하는 결혼은 100% 우려되는 그 이유로 고생함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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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냉정하게 이건 아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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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경제지원 다 끊고 현실을 부딪히면 길어야 1년도 안걸려 최대한 현실 이야기해주고 못말리면 가서 고생하라고 해야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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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또또 평강공주병 환자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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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그런집들 남자가 돈도 별로못벌던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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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남의 집 기둥(가장)은 빼오는거 아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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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어우 딱봐도 진짜 시집살이 거하게 할거같은데 나라도 뜯어말림ㅠㅠ사랑이 밥먹여주는것도 1~2년이지 현실에 부딪히면 싹 없어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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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남의 집 가장 빼오는거 아닌데 또 그 남자입장에서는 결혼 아니면 벗어날 방법이 없을 것 같기도 하고 오히려 결혼하면 연끊는게 수월하기도 하고… 성향에 따라 다를듯.. 어렵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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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언니 남친없는 줄 알았는데 되게 오래 만났더라.. 끊는게 쉽지 않을꺼 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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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불장난임 계속 한다고 하면 경제적 지원 다 끊고 안 본다고 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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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그런 남자 만났으면 본인이 뭐 능력이라도 되면 안 말려 본인도 부모님 도움 받아먹고 살고 있는 주제에 누가 누굴 살리고 도와준다는 거야 결혼 허락하는 대신 언니한테 준 거 다 받아낸 다음 결혼 시키든가 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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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불장난이라기엔 너무 오래 만났어..
사실 우리집도 남한테 싫은 소리 안해도 될정도로만 살아서 도와준다고 하면 너무 화날꺼같아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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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말리거나 연끊거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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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언니가 고생을 모르고 자랐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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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남의 집 가장 데리고 못 사는데 쓰니언니도 돈도 없으면서 막무가내네 계속 고집 부리면 그냥 안 보고 살아야함 나중에 후회하고 돌아오면 받아줄 수 있어도 어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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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남의집 가장은 빼오는게 아니라던데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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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돈을 엄청나게 많이 벌어서 가족들 먹여살려도 남는 돈 많으면 ㅇ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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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리면 철 없다 생각이라도 하고 혼내지 이건 뭐
어린것도 아니고 지원 싹 다 끊어야 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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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부모님 최소 본인 돈 주는 사람으로 아는거 아니냐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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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찢어지게 가난한 생활 안해봐서 쉽게 보는듯.. 당장에 부모님 지원 끊기고 남의 집 가장이랑 살림 꾸려 살아보면 그제야 깨닫겠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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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언니도 능력있으면 둘이서 그래도 좀 잘 살아보려고 하면 가능할수도 있는데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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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아니 자기가 먹여살리겠다는것도 아니고 본인도 부모님한테 도움받으면서 무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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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말이.. 지금 살고있는 집도 엄마아빠가 빼면 집으로 돌아와야할 정도인 걸로 알고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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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남의 언니한테 이런 말 해도 되는 지 모르겠지만 진짜 철 없으신 거 같음.. 현실감각이 없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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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렇다고 생각해..
결혼은 현실이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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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ㅋㅋ 와우 진짜 생각머리 없어서 웃음밖에 안 나올 정도임 내 언니나 동생이 저런다 하면 서라도 말릴거고 그래도 결혼한다 하면 전세금 회수하고 가전 다 팔아치우고 맨몸으로 내쫓으라 할거임 부모님이 마음 약해서 못한다 하시면 내가 발벗고 나서서라도 온갖 난리를 쳐서 내쫓는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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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러고 싶은데 일단 엄마가 너무 울어서 먼저 달래고 내 방으로 왔어… 오늘 하루 왜이렇게 스펙타클하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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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지금이야 눈물 짓고 답답한걸로 끝이지 결혼까지 가면 피눈물도 모자라서 살을 저미는 마음으로 살아야될거임 과연 저정도 염치에 자기 인생 말아먹는걸로 끝날까? 언니 패서라도 말린다고 생각하고 이 악물고 힘내 쓰나 진짜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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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무조건 반대할꺼야
언니도 소중하지만 엄마아빠가 더 소중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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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멀리서지만 진짜 응원한다 힘내고 꼭 좋은 결말 있으면 좋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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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지금 부모님이 말리니까 무슨 세기의 사랑이라도 하시는 줄 아는거같은데... 본인 하나도 제대로 못 챙기면서 무슨 결혼ㅋㅋㅋ 지원 싹 끊고 연 끊겠다고 초강수 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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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언니 자기 인생만 말아먹음 몰라 백퍼 부모님 등골 빼먹을 건데 그 꼴을 어케 보냐... 부모님 마음 독하게 먹으셨으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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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본인이 스스로 자립했음 모를까 지원받으면서 왜..
근데 별개로 걍 냅둬야 해. 말리면 더 타오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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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언니련 30 중반인데 그렇게 살아? ㅋㅋㅋㅋㅋㅋ 거기다 집안사정 그런 남자랑 ... 뭘하겟다고 데리고 온거? 지부터 능력이 되어야 뭔 말을 하던가 하지 ㅋㅋㅋ 진짜 언니 잘못 컸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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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서 그동안 남친있는거 숨긴거 같기도 해.. 솔직히 자신있었으면 그 나이에 왜 말 안했겠나 싶거든. 나도 오늘은 언니가 너무 밉다.. 언니때매 엄마아빠 우는 거도 너무 마음아프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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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솔직히 남의 사정이면 뭐 진짜 사랑하나보다 하거든? 근데 언니나 오빠면 그냥 내가 걔 안본다 생각하고 말릴거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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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지원 절대 안해주면 바로 결혼 안한다할듯 절대 도와주면 안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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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부모님이 집도 뺏어야하는거 아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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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나이도 많은데 철이..백퍼 후회하고 이혼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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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쓰니야 화이팅해 진짜...우리집 얘긴줄 알았다..우린 결국 부모님이 져주고 결혼함
근데 부모님이 냉정하게 아니라고 반대해주셔야 해. 그게 제일 중요해. 우리 부모님처럼 그래도 내 딸이 좋다는데 하고 결혼허락하면 쓰니가 아무리 반대해도 자매사이만 안좋아지고 둘은 걍 결혼하는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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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그래서 지금 잘 살아???
난 제일 걱정되는게 결혼 후 언니가 그 집 사람들로인해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거랑 계속 우리집에 무언가 바라진 않을까 거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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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나도 그게 걱정인데 아직 초반이라 그냥 쓰니가 앞서 말한 것처럼 전세금이나 혼수 다 우리집에서 한 것까지만 나온 상태야...천천히 갚기로 했는데 그래도 나는 곱게 받아들여지지 않네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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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진짜 비슷한 상황이네…
우리도 우리집에서 다 해줘야할판..
남자분도 집안에 다 보태느라 돈도 많이 못모았을꺼 같더라
부모님만 모시는 것도 아니고 형제까지 책임지고 있대
갚지도 못할꺼 같아. 자기들 살기도 빠듯해보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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