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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62
이 글은 2년 전 (2023/10/16) 게시물이에요
1. 정신나간 혐관 

[드림] 🏐 비정상적인 애착 좋아하는 사람 | 인스티즈 

“누나 나 좋아하긴 해요?” 

“내가 너 같은 걸 왜 좋아해.” 

“그럼 짐 싸서 나가던가요.” 

“어, 나갈거야 조만간.” 

“시끄러우니까 지금 나가요.” 

“뭐?” 

우리의 하루는 서로에 대한 혐오로 시작된다. 좋아죽겠다고 붙어 먹을 땐 언제고 제 삔또가 상하면 그대로 욕설을 퍼부어댔다. 서로에 대한 존중은 없다. 그러나 사랑은 있었다. 끼리끼리라는 말이 맞는지 정신 나간 여자는 정신 나간 남자를 보면 배가 간지러웠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였다. 한바탕 지'랄을 해대는 건 일상의 일부다. 차려놓은 반찬이 뒤엎어지고 차갑게 식은 밥은 쓰레기통에 버려진다.  

“아직도 안 갔어요?” 

“개'새끼.” 

“지는.” 

나는 쿠니미의 눈을 한참이나 야렸다. 그 애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 오히려 나른한 눈으로 팔짱까지 끼고 나의 노여움을 즐기고 있을 뿐이다. 또'라이 같은 놈.  

“진짜 싫어.” 

“그럼 싫어해보던가요.” 

“말했잖아. 내가 너 싫어한다니까?” 

그러자 쿠니미가 웃었다. 

와. 

“지금 누나한테 키스하고 싶다.” 

시'발, 진짜 짜증나게, 

"나도." 

 

2. 자낮+애정결핍 닝 x 캐 

[드림] 🏐 비정상적인 애착 좋아하는 사람 | 인스티즈 

흰 셔츠가 젖어 살결이 비쳤다. 바닥에 구르기라도 한 것인지 흙과 바스라진 나뭇잎이 셔츠 자락에 늘어 붙어있었다. 후타쿠치는 울고 있었다. 앞머리에서 뚝뚝 떨어지는 빗방울과 섞여 눈물의 수위가 한층 깊어졌다. 네 눈동자에 비친 나는 마르고 창백했다. 얇은 손으로 우산을 쥐고 우중충한 숲을 걷다가 길을 잃고, 뒤늦게 헐떡이는 소리를 들었다.  

“어디가는데.” 

“...” 

“하... 너 진짜 왜 그래.” 

“...왜 자꾸 따라와아.” 

“네가 이렇게 도망치는데 나보고 어떻게 하라고!” 

나는 서러움이 북받쳤다. 화내지마. 사랑해줘, 내가 아무리 못나도 안아줘. 그렇게 이기적인 생각을 하며 울었다. 너는 차가운 몸으로 나를 안아주는 대신 손을 단단히 잡아 끌었다. 나는 버티지 않고 순순히 끌려갔다. 딱히 너를 괴롭히고 싶은 생각은 없었는데 사랑하면 할수록 네가 부족했다. 내 사랑이 너무 크게 느껴져서 네가 아무리 큰 사랑을 안겨줘도 작게만 느껴졌다. 내가 너를 더 좋아해. 내가 너를 더 사랑해. 너는 나를 얼마나 사랑하니?  

“사랑한다고 했잖아.” 

“...” 

“네가 널 이렇게 괴롭히지 않아도 나는 너만 따라다니잖아.” 

“......미안. 그만 울어.” 

“...제발. 우리도 평범하게 사랑하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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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나는 1 미쳐버릴 거 같아.......정신나간 혐관이라니 와 미챠버려 더주세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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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
2 미치겠다 니로 우는 거 너무 좋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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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와 미쳤다 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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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물론 1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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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와 맛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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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
센세 이건문학이야 돌앗어 나 쿠니미 애증혐관 개맛있고 애정결핍있는 닝이랑 그런 닝을 사랑하는 후타쿠치라뇨 불도 아닌데 불텐션 오졋고 걍 쩐다 걍 캐선정부터 필력 모든 게 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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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
절대지우지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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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ㅋㅋㅋㅋㅋㅋ 오케이 안지울게!!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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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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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
뭐야 왤케 맛있어ㅜ 1 진짜 발린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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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7
와 제발 더 줘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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