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최선을 다해서 대학 이름을 높여야 되는 건 맞아 그러나 그 최선을 다했을 때 결과가 좋지 못한 대학일 때, 좌절하고 자신의 가치를 그 대학의 가치로 한정지을 필요는 없다는 얘기인 듯 그렇게 자신을 조절하며 최선을 다한 사람들은 ‘대학’이라는 결과에 실패한거지 자신이 하고싶은 분야를 찾았을 때 쏟아부울 열정은 갖춘 사람들이니까 그래서 자기가 최선을 다했고, 남들 의식 신경 안쓰고 자기 갈 길 확실하게 가는 사람일 경우 대학은 중요하지 않는 것 같아 그럼에도 지방대에서 아웃풋이 잘 안 나오는 이유는 자기 한계를 벌써부터 정해버리고 시도조차 하지 않고, 설령 시도를 하더라도 조금의 실패가 보이면 아 난 지방대라서 로 끝내버려서 그런 게 아닐까 정말 마인드가 주체적으로 잘 잡혀있다면 설령 지방대라도 충분히 자기 길 개척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싶어(물론 내 예상..) 그리고 이런 마인드가 잡혀있다면, 어른들이 하시는 말처럼 대학은 그 사람을 알려주는 하나의 수단일 뿐, 삶의 맹목적 목표는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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