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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3/10/17) 게시물이에요
하 진짜 노인이 이렇게까지 자식들 고생시키는줄은 몰랐어..ㅠ 

 

조부모님이 오래오래 건강했으면 했던 마음이었는데 

...지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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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맞아 그냥 돌아가시는게 나아 진짜로 우리도 10년 수발들었다가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진짜 울엄마가 고생해서 눈물 한 방울 안 나오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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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힘들었겠다.. 난 “그래도 가족인데..”라는 댓글 달릴줄 알았어 ㅠㅠ 나 같은 상황이 또 있구나 .. 엄마 고생하는게 너무 마음아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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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치 알지... 그런데 돌아가시고 나서도 제사로 우리엄마 또 괴롭히니까 진짜 화나가 미치겠어
쓰니네는 정말 좋은 날이 오길 바랄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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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맞아 제사.. 쌍욕나오네 잠시만.. 엄마가 할아버지한테 너무 잘하니까 아빠가 나중에 자기 아프면 내가 당연히 그렇게 해줄거라 생각하는데 역겨움.. 아빠는 친할머니 아플때 엄마한테 간병시켜놓고.. ㅋㅋㅋㅋㅋ 애비도 정싱병자같아 진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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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우리집이랑 비슷하구나ㅎㅎ 익명이니까 얘기하는 건데 우리집은 간병도 우리가 독박으로 했는데 제사도 우리가 독박인데, 고모랑 친할머니가 제사때마다 우리엄마를 너무 괴롭혀서 이제 이혼하실지도 모를거 같아ㅎㅎ
차라리 잘된 거 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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