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 보러 갔을때 물어 본적 있거든 오빠가 스스로 생을 마감했었어서.. 근데 오빠가 꿈에 진짜 일상처럼 아무일 없듯이 늘 좋게 나타났는데 그거 안좋다고 이야기했거든ㅜㅜ 내가 꿈 자각 진짜 잘 하는 편인데도 오빠가 나오면 꿈인걸 인식 못해.. 근데 좋게나와도 죽은 사람이 꿈에 나오는거 그거 진짜 안좋다고.. 근데 그러고 몇 개월 지나고 어제 딱 오빠 꿈을 꾼거야.. 역시나 평소 일상 모습이라 일상적으로 오빠랑 있다가 딱 그 무당분이 하신 말이 꿈에서 생각난거야. 그래서 속으로 ‘아 이거 꿈이다 이거 안좋다고 했는데?’ 하자마자 오빠가 나 쓱 쳐다보는데 진짜 눈밑이 퀭하게 나 쳐다보는거야.. 그래서 빨리 꿈에서 깨야해 하고 깼거든? 근데 깬 줄 알았어.. 근데 깬게 아니라 또 내꿈에서 꿈으로 이어져서 오빠가 또 평소 모습으로 나옴.... 근데 이번엔 내가 꿈인걸 자각 못한 상태로 지내다가 깨고나서 와 나 눈치 못채게 다시 꿈을 꾼건가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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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나 스무살때 죽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