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랑 친한 언니인데 집에 가기 싫어하고 부모님 연락처도 모르고 집이 몇층인지도 모른다 하고 집 얘기 하면 눈물만 흘리고 울길래 지문 등록 그거로라도 주소랑 부모님 연락처 찾아주려고 경찰에 신고했거든 근데 애기가 아빠가 때린다는 말도 했었어서 혹시 몰라서 그 말도 했는데 몸에 상처 아닌 상처도 있고 해서 처음엔 단순 미아? 사건에서 아동학대 사건으로 바뀌고 시청 사람들이랑 아동학대 팀이랑 와서 조사 하고 애기는 부모님이랑 분리해서 짐 챙겨서 갔다 근데 진짜 아빠가 잠깐 여기 왔었는데 아빠 얼굴만 봐도 그냥 오열하더라 아빠도 경찰 있는데 그냥 애 손목 잡아끌고 가려고 하고 ㅠ 세상 참 흉흉해 그나저나 우리집에 신고했다고 보복하러 오는거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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