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가수인데 막 청춘을 위로하고 예찬하는 가사의 노래로 뜬 거라 막 사람들한테 위로되는 음악 감동적인 음악하는 사람들로 알려져 있는데 그게 더 부담이 된다고 자긴 이미지랑 달리 전혀 건전하고 건실한 청년이 아닌데 사람들이 그렇게 멋대로 생각해서 내가 매우 건실하고 건전하며 도덕적이고 지혜로운 사람인 줄 알고 그런 걸 기대하니까 힘들다고 하면서 발칙하고 반항적이고 수위 높은 앨범을 내며 노선을 급격하게 변경해버림… 실제로 그 밴드의 모든 노래가 저런 희망적 가사가 아니었는데 대중들은 그런 노래만 아니까 실제로 그 노래 하나만 듣고 그걸 부른 가수도 참 좋은 사람이다 다정할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 많았고 콘서트 같은 데서 말하는거 들으니 생각했던 이미지랑 좀 많이 다르다 란 반응도 팬들 사이에서 많았음 가사가 왜저러냐 왜 갑자기 저런 음악을 하고 난폭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냐로 엄청나게 말이 많았고 인디 음악계가 뒤집힐 정도였음 저 앨범으로ㅇㅇ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