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일단 나랑 내 애인은 2년째 연애중이야 나 25 애인 27.. 애인이랑 정말 친한 친구 네명이 있어 다섯명이서 단톡방이 있고 나랑도 자주 만나서 놀았어 애인도 그렇고 친구들도 되게 넉살 좋아서 만날때마다 즐거웠고 나 되게 잘 챙겨줌 애인 친구들이랑 놀고있다가 내가 못보는건줄 알았는지 자기네들끼리 가슴이랑 중요부분을 성적 묘사하면서 웃는 모습을 내가 우연히 봤어… 그거땜에 찜찜했는데 네명 중 두명이 되게 클럽도 헌포도 많이간다더라고.. 사실 이거 때문에 애인 폰 카톡방을 본거같아 친구들이랑 만날때만 유독 쎄한 모습을 많이 보었기도 해서.. 난 친구는 끼리끼리라고 생각하고 애인도 나한텐 엄청 다정하지만 갈수도 있다는 생각에 봤던거같아 이건 내 잘못 맞아 카톡방 보는데 내가 아무리 용어를 열심히 검색해봐도 클럽 헌포나 성매매는 안나오고(두명만 그냥 간다~ 이런식으로만 얘기함 친구들도 걍 ㅇㅇ 이러고 말았어) 나에 대한 성적인 얘기만 엄청 나오더라고 엄청 많은데 그 중에서 말하자면 너네 핑두가 얼마나 맛있는지 아냐부터 빨통 큰 여자 만나라 이거때문에 못헤어지겠다 얘 빠는 기술 업소에서 일한거같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내 몸 묘사를 무슨 썰 풀듯이 다 얘기하는데 2년간 사귀면서 알던 모습이 전부 부정되는 기분이 들면서 여태껏 친구모임에 같이 만나면서 사람들이 날 어떤 시선으로 봤을지 생각나서 역겨워서 토했어 이거 외에도 지들끼리 만나면 다른 얘기도 할거고 난 나한테 너무 한결같이 다정하고 잘해줬어서 처음으로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인데 저거 보고나서 아무것도 못하고있어.. 내가 이 사실을 알고있다는 것도 지금 모르는데 뭐라고 얘기해야할지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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