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딱 10시쯤이었어…… 난 사실 밤에 가고싶진 않았는데 일정 조절하다보니까 글케 되더라 친구가 애니좋아해서 아키바 되게 가보고싶어했어 음… 막 딱봐도 그런거 있잖아… 엄청 꾸미고 코스프레같은 옷 입은 여자들이 막 후줄근한 남자들이랑 건물들어가는거 난 실제로 보고 개경악했고… 진짜 막 뭐라뭐라 적어놓은 판넬 든 여자들 개많았고(메이드 어쩌고저쩌고 해놨는데 걍 자세히 읽기싫어서 안 봄) 음 근데 친구는 그런거 잘 몰랐나봐… 그냥 여자들은 하나같이 개예쁜데 남자들 왤케 후줄근해 이러고 뭐… 메이드언니들 예쁜데 말걸어봐달라고 가보고싶다고 계속 그러길래 걍 이 시간에 꾸민여자들이 호객하는 가게치고 멀쩡한덴 잘 없지않겠니ㅎㅎ… 이러니까 그제야 눈치챘나봐… 애초에 우리한텐 호객을 안 했어 음 그 얘기 하니까 애도 좀 충격먹어서 내가 걍… 빨리 딴데가자고… 그러니까 알겠다고해서 숙소들어감…… 예전에 다른 친구랑 후쿠오카갔는데 그때도 친구가 메이드카페 가보고싶댔거든 근데 나카스 주변에 뜨는 곳들 거의다 약간 그런 계열이었어서… 난 그때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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