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고 올라온 첫날 전화했더니 그 친구 일주일뒤에 입양 가능하다고, 그동안 혹시 다른 대기자 생기면 일주일뒤에 연락주겠다더니 연락이 안 오는거야 그래서 일주일뒤에 보호소 사이트가서 직접 입양 신청서 냈더니 전화와가지고 하는말이 전에 대기 거셨어요? 이러는거야 당연하니까 어이없어서 네 제가 맨처음 대기자였는데요?이러니까 잠시만요 하고 통화내역확인하더니 아......제가 누락했네요..제 불찰이긴한데..이친구 오늘 입양 갔어요 이러는거야 갑자기 머리끝까지 화 나는데 이거 표현도 못 하고 한숨쉬고 정적 10초정도 보내면서 화 삭히고 그래서 이제 그럼 끝이에요?이러니까 네.이러는거야 이때부터 사무적으로 대답하더니 내가 그럼 뭐 할 수 있는게 없잖아요 알겠어요 하니까 1초만에 죄삼다 이러고 전화 탁 먼저 끊어버리는데 진짜 개화나서 분조장되는 줄 알았어 나는 일주일동안 얘 데려올라고 집에 용품 구비 다 해놓고 연락 기다리고있었는데 이게뭐야진짜 일처리가 왜 이따구야 다 뒤집어버리고싶어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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