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 돈 들어가는 거 정말 돈 아까워해 ㅜ 난 욕심도 있었는데 어릴때 수학영어 보내주는 것도 아까워하고 계속 머라함 솔직히 고삼 케어? 이런것도 없었음 예체능도 배우고 싶었는데 하나도 안해줬음 근데 난 어리고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냥 당시에는 감사해했지 원래 안해주는 건데 해주는 건가보다 하고 고딩때도 혼자 그냥 공부했고 알아서 입시 찾아서 알아서 인설 중상위 대학감 ㅋㅋㅋ 그 중간중간 쓸데없는 그냥 어디서 들은 것만 얘기하면서 잔잔하게 스트레스나 주고.. 근데 대학오니까 대학원 가는 사람들 교환가는 사람들 보면 부모님이 적극 지원해주시는 게 너무 부러운거야 ㅋㅋ.. 배움에 열려있으시고 재수 한 번 더 하고 학원도 막 알아봐주면서 대학옴애들 진짜 많고 그래서 현타 계속 옴.. 부모님이랑 가치관이 안맞는건가 이런게? 진짜 고통스럽다 부모님 자수성가 하신 편이라 더 그런것 같아 진짜 성실하게 일하는 거 하나로 중산층 되신거라.. 마음에 여유가 너무 없으셔 그렇게 여유없이 희생하셔서 나도 어지간 잘 자란거겠지만 솔직히 너무 다른 집하고 비교되는 환경에 있다보니까 모르는 게 나았나 싶기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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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실시간 고윤정 김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