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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8
이 글은 2년 전 (2023/10/19) 게시물이에요
교육에 돈 들어가는 거 정말 돈 아까워해 ㅜ 

난 욕심도 있었는데 어릴때 

수학영어 보내주는 것도 아까워하고 계속 머라함 

솔직히 고삼 케어? 이런것도 없었음  

예체능도 배우고 싶었는데 하나도 안해줬음 

근데 난 어리고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냥 당시에는 감사해했지 원래 안해주는 건데 해주는 건가보다 하고  

 

고딩때도 혼자 그냥 공부했고 알아서 입시 찾아서 알아서 인설 중상위 대학감 ㅋㅋㅋ  

 

그 중간중간 쓸데없는 그냥 어디서 들은 것만 얘기하면서 잔잔하게 스트레스나 주고.. 

 

근데 대학오니까 대학원 가는 사람들 

교환가는 사람들 보면 부모님이 적극 지원해주시는 게 너무 부러운거야 ㅋㅋ.. 배움에 열려있으시고  

 

재수 한 번 더 하고 학원도 막 알아봐주면서 대학옴애들 진짜 많고  

그래서 현타 계속 옴..  

부모님이랑 가치관이 안맞는건가 이런게? 진짜 고통스럽다 

 

부모님 자수성가 하신 편이라 더 그런것 같아 진짜 성실하게 일하는 거 하나로 중산층 되신거라.. 

마음에 여유가 너무 없으셔 

그렇게 여유없이 희생하셔서 나도 어지간 잘 자란거겠지만 솔직히 너무 다른 집하고 비교되는 환경에 있다보니까 모르는 게 나았나 싶기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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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형편 때문은 아니고 단순히 교육에 관심이 없으신 거야?
울 집도 그랬는데ㅋㅋ.. 울집은 형편 안 좋아서 그 영향도 컸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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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형편 괜찮아 막 명품 턱턱사고 그러진 않아도 나이맞게 좋은 옷 좋은 가방 사주시는 정도임
근데 부모님이 자란 환경이 큰 것 같아
돈 쓸줄도 문화생활 즐길줄도 모르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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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형편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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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ㄷ..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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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와진심 나도
부모님이 관심이 없으셔서 중학교 때 혼자 학원 발품 팔아서 다님 ㅋㅋㅋ 좀 괜찮은 대학 오니깐 부모님이 케어해주는 애들이 많아서 박탈감 느낌 ,, 성인돼서도 재수학원 토익 알아봐주고 ㅠㅠ 울부모님은 너 알아서 해 이거라.. 혼자 입학처에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고 그렇게 힘든 싸움을 해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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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내 말이 딱 그말임 ㅋㅋㅋㅋ ㅠ 성인인데도 학교 공부 어렵다니까 학원 턱턱 보내주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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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선생님이랑 인터넷에 기대서 알아서 함 ㅋㅋㅋ 나 자소서도 진짜 선생님 붙잡고 썼어 남들 다 정석으로 피드백 받을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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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맞아 ㅠㅠ 근데 우리부모님도 자수성가하신 타입임 그냥 일만 하며 살아오셔서
자식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할지나 교육의 중요성을 잘 모르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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