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애들 힘들지 말라고 보통 설거지 다 해주고 가거든?
너무 바빠서 설거지 다 했는데도 또 설거지 생긴거야.
마감 알바가 반죽도 안 채워놓고 가서 그거 내가 급하게 채우고..
그래서 출근할떼 "설거지 다 해놨는데 새로 생긴 것만 부탁해요" 이렇게 말했더니
"반죽 채우셨으니까 봐드릴게요ㅋㅋ"
"누가 누굴 봐줘? 너가 나를? 내가 사장인데?"
이러니까 그냥 웃으면서 얼버무리면서 설거지하러 감
본인이 채워야할 반죽 안 채우고 가 놓고 다음날 출근해서 대신 해줬으니까 봐주겠다 이러네..
카페에서 사장이 설거지 다 해주고 가는 거 난 거의 본 적이 없는데
배려를 해줘도 너무 해줬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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