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 진짜 어떡하지 고3때 우울증와서 그냥 공부놓고 성적도 5-6등급으로 떨어지고 당연히 수능도 망쳤어 최저못맞춰서 대학 다 떨어지고 지잡간호 하나만 붙었거든 일단 부모님이 대학들어가라고 하셔서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대학생활은 재밌었는데 내가 수능망친거에대해 미련이 계속 남는거야 계속 고민하다 늦게 휴학계 내고 반수했는데 성적이 잘 나오진않았어 한 지거국 입결낮은문과 들어갈정도? 그래서 그냥 복학하려고 반년 더 쉬고 복학했는데 복학하니까 적응하기도 너무 힘들고 교수 수업도 저게 몇백씩 받고 할 수업인가 싶고 주변도 그냥 깡시골이라 너무 현타와.. 21살인데 내년에 재수준비해도 안늦었을까..? 말 할 사람이 없어서 아무 조언이나 해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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