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 달에 한번씩 정도 조금씩 다니는데 유니폼에 꼭 싸인 받아보고 싶었ㄱ거든 매번 혼자 다녀서 싸인을 어디서 받을수 있는지 잘 모르고 알아도 도전해보기가 어려워서 ㅋㅋㅋ...ㅠ 저런 공식 팬싸인회가 진짜 기회라고 생각해서 작년 호마당 보고 올해 시작하자마자 호마당 꼭 가야지ㅋ 생각했는데 진짜 너무 짜증나 ㅋㅋ ㅠㅠ 열과 성을 다해서 티켓팅 성공하고 호마당 전까지 경질기사 나길 기도하는수밖에 없다 기사 안나면 노쇼 참여할거야... 가면 욕먹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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