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초3때 아버지가 폐암을 발견하셨는데 이미 뼈속까지 암이 전이가 됐고 나 20살때 아버님 돌아가심 아버지가 일식집을 하셨는데 삼촌한테 뺏김 (삼촌도 자기 일식집 따로 있음) 다행히 아버지 명의 땅이랑 집은 유서가 있어서 나랑 동생이 물려받음 근데 문제는 나 21살때 군입대하고 훈련소에 있는 동안에 어머니가 아는 지인에게 사기를 당해서 나랑 동생이 상속받은 재산 다 날려먹음 그래서 어머니랑 동생 지낼 집도 없어서 모텔에서 지내고 휴가 나오면 나도 모텔에서 지냄 나중에 동생이 어머니 모시고 같이 고시원에서 살고 난 전역하고 고시원에서 자취함 그렇게 5년동안 돈을 모아서 지금 나 7천정도 모았는데 솔직히 나든 동생이든 결혼 계획이 없고 나는 하는 일이 재택근무에서 가능한 일인데 나 혼자 자취하며 청소, 빨레, 분리수거, 요리, 설거지 다 하면서 일까지 하려니 벅참 누가 좀 가사노동 해주면 좋겠지만 결혼 계획이 없음 나는 전세나 월세로 아파트 혹은 주택에 들어가서 가족 셋이 사는게 좋을거 같은데 나랑 동생이 어머니 모시고 나는 집에서 근무하고 어머니가 가사노동 좀 해주시고 동생도 일해서 돈 벌고 이 방법이 가장 나은거 같은데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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