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걍 자존감 바닥났는데 주변에서 자꾸 올려치기해주니까 더 바닥나서 여기에 물어봐.. 155/63 bmi상 비만맞고 인바디 재면 체지방률 엄청나 작년 재작년 다 무시하고 제일 뚱뚱한 올해 있었던 일만 적을게 1. 복수전공 수업듣는 남자애가 중간 끝난주에 갑자기 밥먹자함, 그 전까지 말섞어본 적 x 그학과 사람 중 친한 사람 아예없음, 다같이 먹자 아니고 둘이 먹자는 거였어 나중에 과 언니한테 듣기로는 걔가 우리과 사람들한테 나에 대해 물어보고 다녔대 친해지고 싶다고 ㄴ 부담스러워서 거절 2. 동아리 모임가면 같이 활동했던 애들한테 번호따이고 따로 연락해도 되냐는 소리 종종 들어 (5번가면 3번정도) 술자리면 같은테이블 남자한테 자주 당해 (같이 나가자 데려다주겠다 누나 아이스크림 좋아해? 등등,,;) 저런 말 하는 건 거의 매번이고 나중에 또 연락오는 경우는 6~70퍼정도밖에 안돼 3. 미팅이나 과팅나가면 다음날 거의 90퍼로 연락와 잘들어갔냐 다음에는 둘이보자 등등.. 4. 조별같이한 사람 중에서도 학기 끝나고 본가 언제 내려가냐, 내려가기 전에 밥먹자, 아니면 같이 스포츠 경기 보러가자 등등 또 보자는 얘기 들어봤어 근데 난 진짜 내가 뚱뚱해서 너무 싫거든 상체는 어떻게 가린다고 해도 나 하체가 진짜 빅빅사이즈 입어야할 정도라고 생각해서 누가 나 좋다고 할 때마다 내 뭘보고? 내 다리보고도 좋아할 수 있겠어? 하는 생각에 뒷걸음질만 쳐 친구들은 내가 나를 너무 못나게 본다면서 칭찬 엄청 해주는데 그냥 원래 친구들 끼리는 그러잖아 나도 뚱뚱한 애한테 뚱뚱하다고 안 하고 못생긴 애한테 못생겼다 안 해 상처받으니까 누가 다가오는 것도 그냥 찔러보는 거라고 생각하거든 내가 뚱뚱하지만 잘 웃어주고 반응도 잘 해주니까 좀 만만해서.. 저번 학기에는 엥 이번학기 좀 이상하네 하고 넘어갔는데 이번학기에도 이러니까 좀 뭐라해야하지 진짜 내가 괜찮아보여서 관심을 보이는건가? 하는 생각이 스멀스멀 들어…. 그러면 안되는데도 자꾸 그러네🥹 여기 애들 꽤 무섭잖고 단호하잖아 뚱뚱한 것도 싫어하고 너네 생각엔 어떤지 알려줘 상처 안 받을 준비 됐고 어차피 내가 나 제일 많이 상처줘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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