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는 쓰면 마방 가야 할 것 같아서 생략하고
몸에서 차갑고 가느다란 손가락이 내 팔을 더듬거나
겨드랑이 간지럽히는 느낌이 정말 생경하게 나거든?(딱 손으로 간지럽히는 느낌)
그라고 내 뺨을 침대에 확 눌러서 목 돌아가는 느낌도 났었음
그래서 가위 눌리는게 고통스러운데 이거 왜 그런 걸까....
주기도문 외워봤는데 거짓말 안 치고 온 몸이 지진나듯이 흔들려서 다시는 안 해
진짜 개 무서워 왜 이러는 걸까
흉흉한 아파트도 아니고 지역에서 젤 좋은 아파트인데 햇볕도 잘 들고
근데 바로 뒤에 엄청 큰 나무가 있긴 해 무속인들이 제사? 한번씩 지내는 엄청 엄청 큰 나무
빨강 파랑 띠같은 거 둘러져 있는..
우리 아파트 지을 때 그거 넘 무섭게 생긴 데다 아파트랑 분위기도 안 맞아서 바로 베려고 했는데
갑자기 인부들 다리 부러지고 한 명은 죽고 해서 주민들이 반대 못한 거래
그거랑 관련이 있을까...? 근데 또 그 산 안에는 수녀원 있어 ㅋㅋㅋㅋㅋㅋ 이게 뭐람...
+ 나 뼈이과구 나름 과학 영재(?)여.....
나도 원래 귀신같은 거 안 믿는데 내가 직접 겪어보니까 이건 걍 설명이 안됨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올림...ㅋㅋ...ㅋ.........귀접이 진짜 개 레전드인데 어디 가서 말도 못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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