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본가랑 가까운곳에서 자취하는데 오빠랑 부모님 두분이서 본가에 살거든 근데 오빠 성격이 예민해서 엄마한테 꼬투리잡고 폐륜적인말 할때도있고 사람 들들 볶는 스타일이야 그래서 엄마 아빠가 스트레스 받아서 집에 잘 안들어가려고하시거든 오빠를 내보내려고 하자니 자기 자취하는데 돈드니까 절대 안나가려고하고 그래서 부모님이 최근데 우리집으로 자주 오셔 근데 나는 또 이게 스트레스 받는거야.. 자취방이 가정집처럼 큰것도 아니고 10평 이내에 작은 방에 부모님 오면 상시적으로쓸 이불사두시고 쌀사두시고 나는 주말에 집에서 하루종일 푹쉬어야 일주일동안 일하는 원동력이되는데.. 주말되면 부모님이 집에서 나와서 우리집으로 와서 쉬려고하는거지 엄마가 나이먹고 자식 피해서 집두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게 얼마나 비참하냐고 하는말도 이해되기는하는데 이것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 오늘은 날씨 추워졌다고 집에서 전기장판 주러왔다고 오셔서 보인들 쓰려고 사둔 매트랑 이불위에 전기장판 틀어주고가셨는데 내입장에서는 침대생활이 더 편하고 화장하고 밥먹으려면 그 이불깔아둔 장소에서 해결해야하는데.. 오늘 갑자기 폭발해서 내가 짜증 엄청냈거든 안쓰는데 왜 가져오냐고 이걸 여기다 펴두면 나는 매번 생활을 어떻게하냐고 매트접고 담요접고 집고 좁은데 자꾸 가져오면 어떡하냐고. 그리고 본인들 쓰려고 사놓은 새 매트 위에 내가 먼저 쓰면 불편한데 이것저거수다 짜증나서..가시는데 인사도 제대로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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