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0/23) 게시물이에요
라이엇이 뷰어십 때매 우리 토욜에 넣어놓을 거 같았다 ..... 

우리가 2승 1패 마지막 팀이다 ㅠㅠㅠㅠ

[잡담] 티원 토욜 7시! | 인스티즈

추천


 
쑥1
ㅌㅇㅎㅇㅌ🍀🍀🍀🍀🍀
10개월 전
쑥2
뷰어쉽 악귀들!!!
10개월 전
쑥2
ㅌㅇㅎㅇㅌ🍀🍀🍀🍀🍀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업계에서는 린킨 파크의 귀환과 티원 서사를 엮으려는 시도가 과했다는 평.. 18 09.25 15:263732 0
T1 냥마유시파 지지마 냥마유시파여 일어나라18 09.25 19:351624 1
T1뱅준식 미래계획 떴다 25 09.25 22:121805 0
T1얘드라 밍시 방송도 달글 파죠70 09.25 23:431123 0
T1다들 동물솜깅 어케 살 예정이야?11 13:45198 0
집중응원석인데 밥 두끼 든든하게 먹고 들가야될듯 06.24 18:36 40 0
다들 8 06.24 18:22 157 0
집중응원석이긴한데 06.24 18:12 80 0
솔직히.. 월즈 우승반지에.. 조씨 이름 있는거 06.24 18:08 107 0
정보/소식 홍콩은행 콘텐츠 라이브 10시 30분! 06.24 18:05 54 2
뭐꼬 저게?5 06.24 18:02 169 0
아라치 지금 시키면 포토카드 주니 쑥들아?3 06.24 17:42 74 0
어제 라이브 두시간동안1 06.24 17:25 58 0
쑥들아 나 직관 너무 오랜만에 가는데5 06.24 17:15 341 0
롤파크 너무작다 06.24 17:09 36 0
모에화 미안한데 1 06.24 16:24 143 0
상혁이가 신청했다해서 06.24 16:19 80 0
응원가에 중독될지도?🙃 * 답변은 6월 21일에 작성되었습니다2 06.24 16:11 99 0
오늘도 뜨나보다3 06.24 15:16 184 0
지인이나 본인이 어쩔수없이 못가게 된다면 06.24 15:07 67 0
어제 상혁이 스킨리뷰 중계동안 중국에서 매출 33억이래6 06.24 14:52 1044 0
티켓 이제 취소가 아예 안되는거야?7 06.24 14:40 487 0
레드 사이즈1 품절1 06.24 14:17 75 0
아니 왜 벌써 품절...1 06.24 14:08 65 0
바막 주문 완료!16 06.24 14:01 7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4:56 ~ 9/26 14: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