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빠가 설날에 부부동반으로 골프 치러 해외 가자는 제안을 받았나봐 그래서 나 보고 괜찮겠냐고 묻길래 처음에는 장난식으로 난 혼자 뭐하고 지내냐고 가지 말라고 했는데 오늘 아빠가 또 그 제안한 지인 분이 나랑 잘 합의해 보라고 했다고 말하는 거야 그래서 이번엔 좀 서운한 티를 냈어 근데 좀 철부지 같은 건지 싶어서... 참고로 그 전에 명절 아닐 때 해외 간 거는 다 다녀오라고 했었는데 이번엔 명절에 간다길래 괜히 좀 그렇더라고... 친구들도 다 할머니 댁 갈 테고 집에는 나랑 동생만 있을 텐데 할 것도 없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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