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엊그제 남친이랑 장난치다가 팔꿈치를 박아서 순간 마비걸린거마냥 아팠어 팔꿈치 박으면 순간 저릿하면서 진심 개아프자나 여튼 그랬는데 시간도 늦었었고 둘 다 완전 졸린 상태여서 남친도 걍 잠결에 괜찮아..?ㅠ 정도로만 얘기하고 나도 아픈것보다도 졸린게 더 커서 걍 둘 다 기절해서 잠 듬 ㅋㅋ 그리고 오늘 남친은 출근하고, 난 집에 있었는데 늦게 잠+술도 마심+피곤 해서 난 오후 늦게 일어나긴 했어 근데 내가 일어날시간인데 연락이 안되니까 ㅋㅋ 순간 팔꿈치가 진짜 뭐가 잘못돼서 쓰러졌나 죽었나 너무 아픈가 이런 오만 생각이 다 들면서 자기가 걱정도 별로 못 해줬는데 나 그렇게 아파하고나 문제 생겼으면 너무 미안하고 죄책감 들거 같다는 생각까지 했대 ㅋㅋ 듣고보니 진짜 웃김 ..ㅋㅋ 난 걍 꿀잠 자다가 깨고 나서는 팔꿈치도 멀쩡했는딩 혼자 저런 생각까지 했다는게 웃기고 이해가 안 감 걍 걱정이 너무 많은 성격인건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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