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돈만 있어도 나가는건데... 엄마 나한테만 기분파야 본인 평상시엔 잘 얘기하다가 기분 조금이라도 안좋으면 그대로 급발진해서 감정쓰레기통되고 갑자기 누가시키지도 않은 온갖 집안일 하면서 막 거칠게 물건 내려놓고 설거지하면서 접시 던져놓고 혼잣말로 신경질내고... 하지말라고 하면 그냥 대답도 안하고 무시해버리고.. 같이있는 사람 숨 턱막히게 만듬 그것도 나한테만 그래.. 차라리 내가 하겠다고 하지말하고 하면 그냥 무시하고 대꾸도 안하다가 내가 포기하고 방에 들어가면 또 혼자 중얼거리면서 내욕하고... 아 진짜 이 나이에 정신적 학대받는 느낌이야요즘ㅋㅋ 나랑 혈육이랑 번갈아가면서 설거지하는 편인데 혈육하는 날엔 맨날 대신 해주고 나 하는날엔 뭐 마을잔치라도 여는마냥 그릇 다 내놓으면서 그릇몇개씻고 생색낸다고 또화내고 ㅋㅋㅋㅋ아정병 걸릴거같아 나진짜 독립하고싶다...정신이 초췌해 엄마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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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텝인데 난 내 자식 절대 아역 안 시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