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으로 라면 올려놨는데 주말에 어떤 사람이 본인이 사겠다고 계좌 알려달래. 월요일 아침 5시 30분에 가지러 갈 테니 주소 알려주고 앞에 내놓으라고 함. 돈 받고 주소 알려줬는데 아침에 보니 안 가져가서 채팅 하니까 다음날 아침에 가져가겠대. 근데 또 안 가져감. 상대 매너 온도는 50도가 넘고, 답장 텀 확인 시간은 몇 시간 정도인듯. 가족이랑 같이 사는데 엄마가 누가 물건 훔쳐갈까봐 걱정 돼서 자꾸 5시에 일어나서 확인 + 약속대로 물건 안 챙겨가는 게 심적으로 불편함. 나는 어차피 문앞에 cctv 있기도 하고 없어지면 걍 돈 돌려주면 된다 마인드긴 한데 미뤄지면 나한테 불이익 생길 수도 있을 것 같고. 저녁에 "가지러 오실 의향 없으신 것 같으니 거래 파기하겠다, 계좌 번호 알려달라" 했는데 아직 답 없어... 대화 내용은 전부 캡쳐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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