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부터 8월까지 세무법인에서 경리로 일하면서 세무도 배우고 싶다고 말씀드려서 원천세도 배우고 그랬었는데 원천세 어느 정도 할 줄 아니까 자기 업체 원천세 복잡한 문제 나한테 맡기고 안 되어도 되게 해야 한다고 압박 주고 사무실에서 욕설 남용하고(나한테도 함) 외모 얘기(여드름 너무 심해졌다), 사적인 얘기해서(쉬는 날에 남친 만나냐) 그 상사 때문에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 위축 들어서 퇴사한 건데 그래도 조금 배운 게 있으니까 일반기업 회계 쪽으로 이력서 넣을 때 몇 줄 적을까 생각 중인데 익인들이라면 적을 것 같아? 단기 경력이라 안 넣는 게 더 좋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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