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하는 거 좋아해서 투잡해가지고 매일 일하고, 취미 없이 일끝나면 먹고, 산책하고, 자는게 전부야. 난 이런 삶이 너무 좋아. 딱히 취미를 가지고싶지도 않고 친구랑 만나서 노는 것도 안 좋아해. 그냥 난 일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사람들과 의사소통 하면서 산다고 느껴서. 근데 자꾸 나한테 인생이 너무 삭막한 거 같다면서 취미 얘기하고 그냥 자꾸 말걸어. 난 비즈니스 관계로 지내고싶은데 뭔가 이 사람은 친구로 지내고싶어하는 거 같고 ㅠㅠㅠㅠ 심지어 이성이여서 더 불편함 ㅠㅠㅠ으아아악 제발 난 혼자있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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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34살 무서워하지말고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