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지브리는 유명하다고하는 몇몇 작품만 잘보고 그 감성(?)을 좋아하는 그냥 그저그런 사람에 속하기때문에 내가 *지브리 작품을 거의 다 좋아하거나 좋게 다 챙겨봤거나, 지브리 팬이다*하는 사람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줘... 스포없이 오늘 개봉하자마자 오전11시걸로 관람하고 온 후기를 작성하자면 일단 주인공들의 관계설정이 나의 마음에는 들지않았고... 무언가 상징적인 것들이 마구 등장하며 어 이건 이런의미인가? 저런의미인가? 하고 이 작품이 말하고자하는바의 복선이나 힌트들이 막 뿌려지는게 팬이아닌 내 눈에도 보이는데 사전조사를 해서 알고가는 팬이 아니고서야 나같은 사람은 걍 무ㅓ지...싶고 내가본 유명한 작품들(하울,토토로,센치히로행불)과 달리 그 당시의 시대상이 막 나오기때문에 난 이해가안가고 어색하고.... 제일큰건 영화가 주는 임팩트가 내가본것들은 기승전결이었다면 이건 기승전기...?라고 해야하나 뭔 말인지 대충 알겠지 영화가 어...쭈욱 일이 벌어지는데 그걸 해결하는데도 잔잔하고 해결하고나서도 잔잔하고 그대로 잔잔하게 끝남......난 개인적으로 예고편보고 영상 작화 하울+전체분위기 센치행느낌인 주인공이 우당탕 헤쳐나가는 극을 기대해서 그런가 느낌이그래 팬들이나 좋게본 사람들은 사전지식이나 그런거 아무것도 몰라서 이런거고, 장면 하나하나에 뜻이 다 담겨있어서 잘만든 작품인데 뭣모르고 말한다 할 수 있겠지만 위에 말했듯이 난 그걸 알아보고 가거나 시청후에 지금 찾아볼만큼 지브리에대한 애정이 깊진 않아서....걍 나같은 사람은 이케 느꼈다 말하는겨 영상미가 너무 아름답고 센치히로같은 느낌도 있어서 좋았지만 난 한 중간쯤갔나..그때 이 영화가 2시간30분짜리인가 의심했어 허리도 너무아프고 지루하고 이제 끝날때가 된것같은데 아직도 사건이 전개중이라(아직 풀릴때까지 런닝타임 꽤 남았단소리)..... 근데 영상미는 진짜 너무너무 아름답더라 최고였어 지브리의 그 따뜻한 감성이랑 영상미를 좋아하면 보러갈만해!! 근데 이제 나는 두번은 못보겠다는....(개인적으로 천공의섬라퓨타?랑 비슷한 느낌으로다 지루했다...)그런 이야기 였습니당 그냥 참고만 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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