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들어온 오빠가 알바 처음이래. 그래서 손님한테 데이고 일 실수하면 화장실 가서 울더라 저번에 자리 치우고 있는데 옆테이블 할머니가 상 치워주셔서 감동먹고 훌쩍거림 ㅋㅋㅋㅋ 한두번 귀엽게 봐주겠는데 계속 그러니깐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했었어... 뭐 그 분도 일머리 늘어나고 나랑 호흡도 잘 맞아서 재밌게 알바했었어 이번에 내가 알바 그만뒀는데 마지막 날에 또 훌쩍거리더라... ㅠㅠ 그냥 거슬리고 신경쓰이는 오빠였는데 생각보다 정 많이 들고 나도 모르게 마음이 갔나봐 ㅠㅠ 갑자기 또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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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중에 왜 infj가 가장 욕먹는지 궁금한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