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걸렸을 땐 진짜 철저하게 격리했거든? 어디 나올땐 비닐장갑 끼고 마스크끼고 소독약 들고 다니면서 뿌리고 밥도 문앞에 두고 가라고 한 다음 싹 들고 들어갔다가 혼자있을때 처리하고 …. 근데 엄마가 얼마전에 걸리셨는데 왤케 유난 떠냐고 그러심 화장실 갈때도 소독약 한번도 안뿌리시고 ㅠㅠ 자꾸 방 문 열어놓고 얘기하고 환기시킨다고 방 창문 열어놨는데 이게 거실로 이어져있어서… 무튼 마스크끼고 계속 돌아다니시고 그런다 토요일부터 증상있어서 월요일에 확진판정받았는데 어제부터 전염력 없을거라고 더 막 돌아다니시는데ㅠㅠ 내가 예민한거니.. 일주일은 격리해야한다고 하는데 엄마는 5일이면 관두실 모양인가봐 ㅋㅋㅋ큐ㅠㅠㅠ 엄마가 어차피 걸릴 거였으면 진작에 걸렸을 거라고 그러는데 진짜 너무 고구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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