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밥 아예 안먹거등 쌀!!을 아예안먹어!! 근데 밥솥에다 밥짓는거 내가하거든 남동생은 아예 안하고 오늘도 밥솥에 밥없다고 아빠가 '아참 밥없다 밥지어놔라' 얘기하는데 갑자기 개어이없는거야.. 보통은 마지막에 밥먹는사람이 밥 지어놓지않아?? 나나 엄마는 그러거든 근데 아빠나 남동생은 본인들이 마지막으로 밥솥비우면 걍 밥솥 텅 비워둔상태로 그대로냅둬 왜 이러는걸까? 해주는사람있으니까 저러는거겠지?? 차라리 '에고ㅠㅠ 내가 아까 밥솥에 밥 다먹어버렸다ㅠㅠ 밥좀 지어줄수있어?미안해ㅠㅠ고마워ㅠㅠㅠ' 이럭식으로말하면 당연히해주지 가족인데. 나는 저런식으로 말하거든 근데 아빠는 항상 시 켜. 밥지어놔라; 저거해놔라; 이런식으로.. 내가 굳이 안해도되는거거든?? 얼굴도 웃는얼굴아니야 '너 왜 미리 안해놨니??? 내가 하나하나 지시내려야 그제서야하는거니????? 아 개짜증나네;' 싶은 표정말투로 얘기함.. 부탁하는입장이면 말을 예쁘게하면되잖아. 나 어차피 이집살며 노예근성생겨서 넙죽넙죽 하는데 말 곱게하면 나도 기분좋게 할수있잖아; 어이없는 집구석.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