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집에서 하루 자고 아침에 심심해서 산책 나갔거든 그렇게 혼자 놀고 있으니까 아주머니 한 분이 울면서 와서는 엄청 간곡하게 혹시 우리 집에서 아침 먹고 갈래? 물어보는 거야 근데 뭔가 느낌이 아이를 잃어버린 아주머니 같고 어린 맘에 좀 안타까워서 같이 가서 있어드릴까 싶었는데 내가 소심해서 죄송하다고 말하고 집으로 갔는데 지금 생각하면 납치 같아
| 이 글은 2년 전 (2023/10/2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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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집에서 하루 자고 아침에 심심해서 산책 나갔거든 그렇게 혼자 놀고 있으니까 아주머니 한 분이 울면서 와서는 엄청 간곡하게 혹시 우리 집에서 아침 먹고 갈래? 물어보는 거야 근데 뭔가 느낌이 아이를 잃어버린 아주머니 같고 어린 맘에 좀 안타까워서 같이 가서 있어드릴까 싶었는데 내가 소심해서 죄송하다고 말하고 집으로 갔는데 지금 생각하면 납치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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