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쳐서 머리잘랐다 아서 질렀다 뭐 이렇게 근데 진짜로 앞의 말에 의도를 둔 적이 한 번도 없어 그냥 행동을 한 이유를 설명하는 목적 정도? 그래서 남이 말할때도 행동에 중점을 두고 대답하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