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년, 1년 8개월정도 두군데 다 다른 곳에서 일했는데 둘 다 인력변동이 잦았어 어느정도냐면 1년에 사람이 6명정도 바뀌어 내가 가는데마다 다 그랬는데 그게 너무 스트레스받고 힘든게 그거 때문에 못 버텨서 퇴사하는 건 좀 그런가..? 어딜가나 다 그런건가..?
| 이 글은 2년 전 (2023/10/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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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년, 1년 8개월정도 두군데 다 다른 곳에서 일했는데 둘 다 인력변동이 잦았어 어느정도냐면 1년에 사람이 6명정도 바뀌어 내가 가는데마다 다 그랬는데 그게 너무 스트레스받고 힘든게 그거 때문에 못 버텨서 퇴사하는 건 좀 그런가..? 어딜가나 다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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