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팀장님한테 한 소리 듣긴 했는데 이게 막 지적이나 그런 것보다는 주의하면 좋겠는 태도? 그런 거였음 팀장님이 평소에 잘 챙겨주시고 그런데 한편으로는 직업적으로 야무지시고 프로의식 있어서 업무적으로 조언 주실 때가 있는데 오늘은 유독 뭔가 내가 안 좋게 비춰졌을까봐 괜히 걱정도 되고 곱씹으면서 눈치 보게 돼..... 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성격이 이러면 그냥 살아야 되는 걸까
| 이 글은 2년 전 (2023/10/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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