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뭐하는지도 안궁금하고 연락와도 별 생각없고 가끔 얼굴 보면 반갑기는해 근데 엄마가 나한테 바라는 사랑은 더 큰 관심과 애정인 것 같은데 난 그게 힘들어 나한테 자주 서운해하는데 내가 엄마를 별로 사랑하지 않아서인가?
| 이 글은 2년 전 (2023/10/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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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하는지도 안궁금하고 연락와도 별 생각없고 가끔 얼굴 보면 반갑기는해 근데 엄마가 나한테 바라는 사랑은 더 큰 관심과 애정인 것 같은데 난 그게 힘들어 나한테 자주 서운해하는데 내가 엄마를 별로 사랑하지 않아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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