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렙으로 마지막 던전 하드로 가서 힘들어 쥬글뻔 슈모익으로 딜바드 세팅으로 갔는데 몹들 더럽게 안 죽고 물약도 한 40개 쓴듯....ㅋㅋㅋㅋㅋㅋ^_ㅠ 스토리 스포같은거 아예 모르고 갔는데도 맨 첨에 대신전에서 프로키온 석상이 눈물흘릴 때 부터 뭔가 주책맞게 눈물 날 것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엘가시아는 정말 제작진이 여러모로 혼을 특히나 더 갈아넣었구나 하는 생각이 내내 들었음 그리고 라우리엘이 내 최애캐됨 다시 살려내ㅠㅠㅠㅠ호감도작이라도 하게 해줘ㅠㅠㅠㅠ우리 라우리엘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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