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싸웠었고 내 입장에서는 진짜 이해가 안 갔어 본인도 찔리는 지 몰래 다녀왔고 책상에 명함이랑 금액이 적힌거 보고 내가 안거야 부모님이 죽네 마네 하는 상황에 이게 맞았나 혈육은 당장 하겠다는 거 아니고 몇년 후 할거라고 했음
| 이 글은 2년 전 (2023/10/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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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싸웠었고 내 입장에서는 진짜 이해가 안 갔어 본인도 찔리는 지 몰래 다녀왔고 책상에 명함이랑 금액이 적힌거 보고 내가 안거야 부모님이 죽네 마네 하는 상황에 이게 맞았나 혈육은 당장 하겠다는 거 아니고 몇년 후 할거라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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