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39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0/28) 게시물이에요
축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빠 봐…..나 진짜 엉엉 울어


 
꾸공1
아 진짜 눈물나
10개월 전
꾸공2
아….
10개월 전
꾸공3
ㅜㅜㅜ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 홀란드 진심 왜 이럼 진짜 인성 뭐같네;15 09.23 23:55934 0
축구/OnAir10분 보다가 수치스러워서 끔..6 12:52555 0
축구 아니 뭔 같은 팀 동료가 대놓고 인종차별하네4 09.23 22:03333 0
축구송민규 어깨 빠진 건가2 09.23 17:05126 0
축구와 무섭다ㅋㅋㅋㅋㅋㅋ2 11:39399 0
ㅋㅋㅋㅋㅋ아니 이게 뭐냐고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븅..ㅅ같다 15:37 14 0
정몽규 화법 저거 박근혜 화법 아님? 15:30 10 0
솔직히 축협이 이 정도 꼬라지면 월드컵 본선 나가는것도 기적 아님?1 13:44 165 0
지들이 몸담고 있는 곳이면서 다 모른다고 하네 하나같이 13:32 14 0
그러니까 니들이 떳떳하면 자료를 공개하라고 13:31 10 0
진짜 구멍가게도 아니고 13:26 18 0
지들이 찔리는 게 있으니까 자료를 제대료 제출 안 하지 13:22 15 0
20억 쳐받아놓고서는 본인이 넓은 마음으로 "봉사”한다는 홍명보 뭐임? 13:00 20 0
OnAir 10분 보다가 수치스러워서 끔..6 12:52 558 0
축협 꼬라지 진짜 개웃김 12:51 17 0
OnAir 20억짜리 봉사1 12:46 193 0
OnAir 와 홍명보 봉사 이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45 223 0
OnAir 아니 진짜 뭔 저런 머저리들을ㅋㅋㅋㅋㅋ1 12:28 28 0
OnAir 감독 연봉=개인정보1 12:26 45 0
OnAir 그... 그.....1 12:22 164 0
책임지겟다는말은 정몽규도 홍명보도 아무도 안하네 12:15 17 0
근데 하...정몽규 자기가 공정하게 했다는게 너무 ㅋㅋㅋㅋ 웃겨죽겠네1 12:14 123 0
OnAir 결국 지발로 안나겠단 말이네1 12:13 143 0
OnAir 아 홍 진짜 역겹다 12:13 15 0
역시 한통속이네 축협 12:02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5:44 ~ 9/24 15: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